[캡파]우주세기 팬들에게 빅엿을 날리고...


자기들에게 셀프 빅엿을 날린 개소맥입니다.

일단 팬심으로 오커5까지 찍은 페넬로페를 주로 까보겠습니다. 크시는 페넬로페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많거든요. 진짜 생각하면 할 수록 크시에게 저걸 쏟아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 페넬로페의 성능은 썩었습니다. 데스티니, 시난주, 프리덤+미티어가 처음 나왔을 당시의 성능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이것보다 나은건 리뉴얼 이전의 시라누이 뿐입니다.

*판넬 미사일이라는건 판넬의 장점과 미사일의 장점을 합쳐서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게임에서의 판넬 미사일은 판넬의 단점과 미사일의 단점만 합쳤습니다. 네, 그냥 판넬이 더 좋고 그냥 호밍이 더 좋습니다. 이건 답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에 생각한 판넬 미사일은 퀀터처럼 광속으로 접근해서 이봉주처럼 한벙에 뙇! 이었는데 어제 영상 떡밥부터 뭔가 걱정이 되었는데 이런 빌어먹을...

*애시당초 제작진이 원작을 읽어보고나 만들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원작에서는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로 대기권에서 날아다니면서 싸워댔는데 저는 적어도 크시 정도는 찌를 주겠거니 생각했는데 둘 다 빠입니다.

*5타 빔샤벨도 솔직이 별 메리트가 없더군요. 느릿느릿 달려오는 덩치 큰 유닛의 5타 빔샤벨이야 다들 피할 수 있겠죠.

*가변 후 2번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은근히 조준이 안 맞네요. 그리고 가변 후 1번도 마음에 안 드는 무장입니다. 묵난주의 가변후 1번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가변 전 2번이 주 무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제 예상이 틀렸습니다. 이것만 믿어야 합니다. 진짜 저거 외에는 뭐 내세울만한 무장이 없어요.

*스킬 2개가 다 뜨면 좋아지긴 하는데 어차피 그 시점이면 아이필드는 찢어지고 덩치 큰 이 MS는 폭풍산화입니다.

*시난주 때도 그랬고, 개소맥은 우주세기 팬들 상당수를 돌아올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컨텐츠를 허공으로 날려보내는 훌륭한 재주를 가졌습니다. 존경스러워지네요. 그냥 창세기전이고 뭐고간에 망해버리면 좋겠습니다. 이 빌어쳐먹을 개소맥.

*결론은, 사지 마세요. 만들지도 마세요. 굳이 사겠다면 페넬로페보다 크시를 지르세요.
by Grendel | 2012/05/17 19:48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아 진짜 또냐!?


또 섭다입니다. 싱글만 하는데 그 지옥같은 대기열을 뚫어야 하는 빌어먹을 상황도 어찌 뚫어서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또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이런 빌어쳐먹을, 내 돈 멀쩡히 내고 싱글만 하는데도 이딴걸 봐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일반판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99000원(어쩌면 2배 이상의)을 들인 한정판 유저들은................


이런 때 대책은 딱 하나 있습니다. 서버를 아메리카 쪽으로 옮기는 거죠........... 이거 디아블로2 나왔을 초기에도 나온 것 같은데.......-_-a(당시 전 피시방에서 렉이라는게 뭔지를 알았습니다.)
by Grendel | 2012/05/16 22:06 | 10년만의 악마사냥 | 트랙백 | 덧글(2)
[캡파] 떡밥 영상 감상...
크시

페넬로페


............에에, 우선 개소맥이 원작을 제대로 이해를 했느냐부터 묻고 싶군요. 저 녀석들은 멀리서 짤짤이 호밍 날리라는 컨셉이 아닌데? 섬광의 하사웨이가 아니라 정말 어느분 말씀대로 섬광의 호밍웨이가 되어야 할 판입니다.


*크시는 역시나 제 취향에는 안 맞는군요. 오히려 페넬로페에 더 눈이 갑니다. 저력 발동이라..........

*빔 샤벨+빔은 크시, 빔 샤벨+실탄은 페넬로페로군요. 요즘 아이필드 굇수들이 많으니 페넬쪽을 선택하고는 싶어도 요즘에는 미티어가 기승을 부릴지도 모르는데...

*전부 빠입니다. 네, 크시도 빠입니다. 그런데 페넬로페는 빠를 맞췄는데 이 녀석에게 5타 빔샤벨을 넣어 줄줄은 몰랐네요.

*다행스러운게 페넬로페에게 퍼지 -> 오듀세우스를 주지 않은 것이랄까......

*판넬 미사일은 영상만 보면 모르겠지만 이봉주의 그것 같네요.

*아무튼 이대로 간다면 크시보다는 페넬로페를 더 자주 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뭐 지금 디아블로 하기도 바쁜데 이거 할 시간이 어디있겠습니다. 개소맥은 망하라고 하죠 뭐. 이미 그동안 보아온 것들이 있어서 창세기전의 좋........ 지는 않지만 남아있는 추억 따위는 없습니다. 망할 놈들.


*엑시아 세븐소드가 캐사기가 될 전망입니다. 미리 뽑아 놓으세요.



by Grendel | 2012/05/16 20:10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이런 빌어먹을!!!!!!!!!


열란 말이야 망할 놈들아!!!!!!!!!!!!!!!!!!!!!!!! 왜 내 돈 주고 산걸 내가 못 하는거냐!!!!!!!!!?

마침 운동하러 가기 직전에 타이밍 좋게 끊겨서 운동 좀 하고 오면 고쳐졌다고 생각하고 집에 왔는데 이런 망할............



여담이지만, 여바바 했는데 저 세계관에서는 저런 줌마스러움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닌자처럼 휘두르고 게이샤처럼 웃는 쭉빵여검사'를 원한다면 블앤소로 가면 되겠는데 거기는 알아서 셀프 빅엿을 먹고 있어서......
by Grendel | 2012/05/15 23:13 | 10년만의 악마사냥 | 트랙백 | 덧글(0)
자, 그렇다면 이제 저도 슬슬.........


악마를 잡으러 떠나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예상은 했지만 USB는 4G에 색상도 사굴틱하군요...

으악 그런데 누구로 먼저 시작할지 못 정했는데!!!!!
by Grendel | 2012/05/15 11:40 | 10년만의 악마사냥 | 트랙백 | 덧글(0)
에이 설마.......


거대 쇼핑몰인 11번가 홈페이지가 고작 게임 하나 때문에 뻗은건 아니겠지.........

날개는 봤는데 그냥 뮤에 나오면 어울릴 듯하네요.(...) 레벨업 하면 날개가 자라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끝까지 저렇다면 날개 때문에 한정판을 구할 이유는 없을 듯.
by Grendel | 2012/05/15 09:15 | 10년만의 악마사냥 | 트랙백 | 덧글(1)
아놬.........ㅋㅋㅋㅋ

[온갖 역경을 견디며 행사에서 기다리다가 빅엿을 먹은 게이머들이 블코와 카카로트에게 가질 심정.]


우선 거기서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는 알고는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어쩔 수 없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 거기서 고생하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너무 웃겨서요...



*그러면 한정판 수량도 제대로 공개 안 하고 인터넷도 아닌 오프라인에서 1인당 2개라면 당연히 폭동이나 그에 준하는 사태 일어날거라는거 모르고 있었음?

*이건 한국 게이머들의 능력을 무시한 블코의 실책이야 아니면 유통사의 실책이야?...... 아니, 둘 다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결론은 마지막까지 버틴 사람들이 승리했군요.(그리고 우연히 지나가다가 꼽사리 낀 사람들도 있겠지......)

*아니 지들이 알아서 외통수를 만들면 어쩌자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비온다고도 했고, 그렇게 하루 전부터 진치고 앉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했어야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당연한 일인데 반응들을 보아하니 그것도 아닌 모양이네요. 듣자하니 10시간 넘게 계셨다는 것 같던데...

*게이머들은 연애인 별로 안 좋아해요. 그리고 쓰잘대기 없는 식전행사도 당연히 안 좋아해요. 그냥 게임만 사서 빨리 가고 싶어하죠. 예전 던파 이벤트 때도 증명이 된 사실임. 그런데 ㅇㅈㅇ는 왜 나왔나요? 나와봤자 욕만 얻어먹을 확률이 90% 이상일텐데.

*디지털판 안 산 이유가 처음 서버 열리면 헬게이트 열릴 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어서 안 샀는데 역시나...

*온라인 게임 같은건 오픈베타 첫날에는 무조건 하면 안 됩니다. 서버가 메롱이 되는 둥 맨탈만 붕괴되거든요.

*그냥 그런거 다 떠나서 이 이벤트를 열었다는 것 자체가 병맛. 그 수량을 차라리 전국 각지에 조금 더 많이 뿌렸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하여간에 이 나라 행사는 뭐 매끄럽게 돌아가는 꼴을 별로 못 보네요.

*게다가 내일 아침에는 또다른 헬게이트가 전국 각지에서 열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과연 악마의 유혹이 승리할 것인가, 아니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승리할 것인가. 이걸 무슨 더비로 이름 붙여야 할지 아이디어 있으신 분?

*이와는 달리 NC는 디아블로 효과 + 블앤소 셀프 빅엿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것 같네요. 뭐 자업자득이죠. 4년여의 기다림의 결과가 저 꼬라지니 이왕 이렇게 된거 아예 망해버리면 좋겠지만...

*뭐 전 맘 편하게 내일 오후나 저녁부터 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배송이 안되면 분노가 폭발하겠죠.


플레이스테이션 : 아, 마지막까지 남아계신 분들에게 질문 드리는데...... 쓰래기들은 치우고 해산하셨나요?
by Grendel | 2012/05/15 02:38 | 10년만의 악마사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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