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징 4권


*이 만화의 주제는 딱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누님모에+군대문화

*예를 들자면......

주인공들 : 니들이 계속 선배선배 하는데, 우린 니들보다 나이 더 많거든!!!
악당들 : 림하들, 여기엔 그딴거 없거든요. 먼저 들어오는게 선배임. 꼬우면 군대 빨리 오던가?


*히로인 누님의 각성(...)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긴 했는데 격가양(...)의 각성은 좀 많이 뜬금없었습니다.

*히로인의 과거는 딱 그거네요. 귀족집의 미천한 신분(...)이 본가로 들어와 괴롭힘 당하고 딸내미 엄마는 자신의 안위만 찾느라 딸아이 보고 무조건 참으라고 하고...... 한국 영화에서(아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었나....) 좀 비슷한 주제를 가진 여주인공의 과거가 이랬죠. 거기엔 어떤 아군도 없어서 거의 겉은 멀쩡해도 속은 망나니가 된 반면, 이쪽은 그나마 아군인 착한 언니가 있었건만, 마지막에 엄마가 '이젠 참지 마라.'라고 한 말이 기폭제가 되어 히로인의 똘끼가 배로 늘어났다는 느낌이......

*희대의 하극상 고문관(...)에게 3학년들은 이제 4위까지 털렸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일단'리타이어. 공포의 고참들도 역시나 고문관은 무리였군요. 그 엘리자베스였나... 그분이 '이제 그만하자.'라고 한 이유가 '우리들도 이제 말년인데 몸 사려야지.'라는 느낌이 들어서 한참동안 땅바닥을 굴렀......

*회장은 정말이지 나이스한 타이밍에 등장해서 실리를 챙긴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무패의 여제라던가......

*그렇게 뛰어다니고, 휘두르고, 찌르고, 싸우고, 언제나 대량출혈에, 그 정도의 바스트 유지하려면 그 정도는 먹어야 수지에 맞는 거겠죠.
by Grendel | 2009/06/05 01:46 | 문화감상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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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존디아 at 2009/06/21 19:55
제발 프리징에 가면라이더 카부토나 덴오 또는 키바가 나와야 하는데ㅜㅜ
사토 타케루군, 세토 코지야, 미즈시마 히로씨가 너무 보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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