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 - 폴른의 역습 (커플들은 죽어야해!!!) 문화감상문



저질번역의 '패자'의 역습따윈 알 바 아님.
기자들에게 낚여서 남아도는 잉여력을 쓸데없는 애국심에 돌려 불매운동이니 뭐니 해도 본인은 알 바 아님. 내 돈 내고 내가 보는데 뭔 상관?



암튼, 네타 심합니다.


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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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스토리 이딴거 필요없음. 이 영화는 단지 로봇들이 변신하고 때리고 부수고 하는 것들만 보러 가는 것입니당.

*이제 알았습니다. 샘 윗위키의 할렘 여주인공의 자질을요.

*아들 바보 어머니에(...), 은근히 어머니보다 아들 바보인 아버지에, 이미 있는 (인간, 로봇)애인에 나중에는 로봇 히로인까지!!!!!

*거기에서도 실상 인간 애인(...)은 별로 울지도 않는데 그의 이별에 가장 서럽게 우는건 범블비. 역시 샘과 범블비가 최고의 커플!!!

*게다가 대학교에서 왠 미인 로봇에게 덮침당해 동정을 잃을뻔...... 아, 동정은 이미 땠지. 암튼 첫번째 NTR위기. 하지만 눈에 불을 켜고 달려온 인간 애인과 범블비의 연합으로 인해 무사히 구출되는 샘!!!

*하지만 얀데레 메가트론에게 잡히게 되고, 결박+촉수 플레이에 나중엔 육체 개조까지 당하려다가 연인을 NTR 당할 순 없다는 일념에 난입한 범블비와 옵대장...... 그렇다면 옵대장님은 장인어른?

*솔직히 메간 폭스(극중 이름 까먹었음.)의 '쌔에에에에에에에엠!!!!!!!!!'보다 샘의 '옵티머어어어어어어어어스!!!!!!!!!!'가 몇배는 더 슬프더랍니다.

*메간 폭스 이 잔인한 여자. 아무리 그래도 눈알을 용접하다니!!!!!

*범블비! 아무대나 싸지 말라니까!!!!!

*평범한(?) 인간 연인에 난입한 로봇 한 기, 그리고 먼저 찍어서 어쩔 수 없이 샘을 포기한 옵아저씨, 그리고 옵 아저씨와 형제지간의 피날리는 애증의 관계의 메가트론에, 그 메가트론에게 또 애증의 관계를 가지는 스타스크림에........... 이건 삼각관계를 넘어선 그물망....

*사실 광고 보고 난 뒤, 나중에 감상문에



옵티머어어어어어어어어스!!!!!!!! 왜 자꾸 옵대장만 못 살게 굴어!!!!!



를 적으려 했는데......



옵대장 졸라 쌔!!!!!!!!!!!!!!!!!



로 바꾸겠습니다.

*아니, 진짜 옵대장님이 일당 백을 해주셨습니다. 우월한 옵대장님!!!!!

*그에 반해 안습의 메가트론. 어떻게 부활했는데 이건 뭐.....

*실사영화 1편만 보신 분들에게는 이번 스타스크림에게 말 그대로 '실망했다.'라고 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스타스크림은 원래 이런 애에요.



1편에서야 정말 의외로 간지를 뿜었지 원래 굽실굽실대고 속으로는 1인자가 되겠다고 하는게 얘가 좀 등신이라..... 암튼, 이런 성격의 캐릭터의 원조격임.

*진짜 이번편은 디셉티콘 최후의 날입니다. 오토봇들은 많이 세게 나오고요.(라곤 하지만 옵대장님이 거의 다 활약하셨지만...)

*솔직히 램피지였나... 그 꿀벌같이 생긴(...) 녀석과 샘 부모님 관련은 영화 전체를 보면 빼도 상관 없는 장면. 차라리 이걸로 최종결전의 분량을 좀 더 늘려주지......

*광고보고 가장 기대했던 합체로봇 데바스테이터는 이거 뭐...... 한게 뭐임!!! 진공 청소기마냥 '엄마 저 로봇 흙먹어!'모드로 빨아들이고, 피라미드 올라가고(올라가면서 계속 미끄러지는게 보는 내가 처량하더라...)...... 아, 성기노출이 있었지......(끌려간다.)

*우달소의 레오팔드도 그렇고, 요즘 로봇들의 트랜드는 성기노출?(끌려간다.)

*폴른...... 대체 왜 나온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진짜 피규어 나왔을 땐 '오오 이 녀석 영화에서 많이 간지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한 것이라곤 염동력.....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개인의 의지로 바꿀 수 있었단 말인가!!!

*그런 의미에서 지팡이를 무기 다루듯 휘두르시고, 순간이동까지 하시는 제트파이어 영감에게 방석 한 장.

*옵티머스와 제트파이어의 파이널 퓨전합체는 물론 가X가X거도 떠올랐지만 린드블룸+마크엘프도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폴른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것도 아니고, 정말이지 괴롭히듯 폴른을 몰아부치고 이겨버린 가오가이거옵대장은 역시 최강.

*디셉티콘으로 태어나 후회스러운 삶을 살다가 마지막에 죽어서야 의로운 일을 하면서 자신이 몸을 희생해가며 옵티머스 프라임과 파이널 퓨전한 제트파이어...... 그런데 일회용이라니!!!!! 내가 일회용이라니!!!!! 옵티머스 이 녀석!!!!!......ㅠ.ㅠ

*그런데 사실 사운드웨이브도 싸우는 장면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세틀라이트빔이라던가...(끌려간다.)

*마이클 베이 자신도 너무 의욕에 차서 너무 많이 찍어놓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아뿔사를 느끼고, 줄이고 줄여서 줄인게 2시간 30분짜리의 용두사미 작품이 된 느낌.

*로봇메카에 환장하고, 그리고 거기서 변신합체를 더더욱 좋아하고, 부수고 파괴하는 것만 보고 스토리는 별 상관안한다면 정말 한없이 끝장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보아하니 3편은 나올 것 같은데, 나오게 된다면 이번처럼 보스를 좀 카리스마 있게 전개해주길 바랍니다.



*확실히 기대작은 기대작. 영화관 처음 열자마자 8시 10분걸로 끊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극 초반에 우리이 옵대장이 처음 나와서 변신할 때 본인의 앞을 지나가 옵대장님의 용안을 가린 커플들에게 무한한 저주를 뿜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같이 본 제 친구도 욕하더군요. 참고로 본인의 친구는 저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대단히 착한 녀석인데 한 번 화나면 저보다 더 심해져서......-_-a

*늦게 들어와서 가린건 어떻게든 이해는 하겠는데...... 문제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인 영화관 안에서 뭐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타입들이라서...... 이래서 본인은 영화관은 되도록이면 혼자 갑니다.

*여담이지만, 아저씨 T팬티(...) 장면에서 앞쪽의 한 여인들이 '어맛! 너무 색시해...'라는 말에 순간 뿜을뻔 했습니다.

*아, 스텝룰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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